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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novinky 2015/11/08
체코 현지 매체인 novinky에 따르면, 밀로시 제만(Milos Zeman) 체코 대통령은 그리스 문제가 해결되면 체코는 유로존에 가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안드레이 바비스(Andrej Babis) 재무장관은 체코가 유로존에 가입한다면 4년 동안 5,100만 크라운(약 23억 원)의 기금을 지불하고 4억 크라운(약 184억 원)을 추가적으로 지불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