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현지 매체인 abc Color에 따르면, 파라과이 관광청(SENATUR)은 호텔업계가 호황을 맞이함에 따라 내년도 관광업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지난 5년간 호텔산업은 연간 13% 성장했다. 현재 파라과이에는 470여개의 호텔과 11,082개의 객실이 있으며, 2016년에는 750여개의 객실이 증설되어 800개의 일자리가 창출 될 예정이라고 한다.
*파라과이 관광청:Executive Secretary of the National Secretariat of Tourism(SENAT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