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현지 매체인 Buenos Aires Herald에 따르면, 10월 10일대선 후보 부에노스아이레스 시장 마우리시오 마끄리(Mauriciao Macri)는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 지방에서 선거 유세를 가졌다. 그는 “아르헨티나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이를 위해 먼저 고용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대통령이 된다면, 인플레이션율을 감소시키고, 치안을 강화하며, 2007년 소득세 미납자에 대한 면제부를 부여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