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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standart 2015/11/15
불가리아 현지 매체인 standart에 따르면, 보이코 보리소프(Boyko Borisov) 불가리아 총리는 최근 파리 테러 영향으로 군인과 경찰들이 학교, 보육원, 버스, 기차역 등 불가리아 전반적인 지역 보안 강화를 늘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그는 사회 전체가 아주 조심해야하고 경각심을 가져야할 시기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