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브리핑

[경제] 바첼레트 대통령 “TPP 가입, 칠레 국익에 도움 되”

칠레 La Nacion 2015/11/16

 

 

 

칠레의 현지 매체인 La Nacion에 따르면, 미셸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은 지난 101212개국의 회원국이 서명한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가입은 국익을 고려해 신중히 검토 후 내린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TPP 가입에 따라 시장 간 재화의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며 국가 조달 및 서비스 부문도 앞으로 새롭게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TPP 협상 시 민감한 수출입 품목에 대해서는 보호조치를 취해 국익을 철저히 관철했음을 강조했다.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