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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24chasa 2015/11/22
불가리아 현지 매체인 24chasa에 따르면, 보이코 보리소프(Boyko Borisov) 불가리아 총리는 사절단과 함께 상하이와 베이징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보리소프 총리의 중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지금까지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위한 중국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해왔다고 밝혔다. 26일 보리소프 총리는 시진 핑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와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