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부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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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보트카 총리, 중국에 은행 설립 지원 의사 밝혀
체코 Hospodarske Noviny 2015/11/24
체코 현지 매체인 Hospodarske Noviny에 따르면, 중국 쑤저우를 방문한 보후슬라브 소보트카 체코 총리는 은행 5곳의 대표들을 차례로 만나 중동부유럽을 위한 중국 은행 설립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소보트카 총리는 이번 중국 방문의 목적이 중국은행에 대한 설립 지원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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