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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abc Color 2015/11/25
파라과이 현지 매체인 abc Color에 따르면, 파라과이에서 두 번째로 큰 주(州)인 산 베드로(San Pedro) Ycuamandyyú 마을이 홍수로 강이 범람하여 주민들이 고립된 상황이라고 했다. 뗏목은 주민들의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이 지역은 홍수피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정부와 시장에게 침수 대책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