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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novinar 2015/11/27
불가리아 현지 매체인 novinar에 따르면, 비올렛 페트코바 불가리아 에너지 장관은 불가리아는 천연가스 공급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페트코바 장관에 따르면, 불가리아에 위치한 치렌(Chiren)지역 가스 저장 시설에는 4억 5,000만 입방미터(Cu.)를 초과한 가스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회사와 공식 체결한 수송 계약으로 가스 공급에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