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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El Comercio 2015/12/01
파라과이 현지 매체인 El Comercio에 따르면, 2017년까지 파라과이 주택사무국에서 중소득층을 위한 주택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도 1월말 회계연도 예산에는 주택건설비가 포함되어 있으며, 주택사무국(SENAVITAT)에서 매입한 토지의 85%는 주택건립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