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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경제] 세르비아 공공부채, GDP의 76.5% 수준으로 증가

세르비아 inNews 2015/12/01

 

 

세르비아 현지 매체인 inNews에 따르면, 121일 세르비아 재정위원회는 세르비아 공공부채가 GDP76.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세르비아 재정위원회는 유럽 연합 (EU)의 향후 통화 정책 과정에 대한 불확실성, 달러화 강세로 인해 공공부채가 3억 유로(3,685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세르비아 공공 부채는 약한 통화 구조로 인해 주요 환율 변동에 굉장히 민감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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