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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Napi Gazdasag 2015/12/01
헝가리 현지 매체인 Napi Gazdasag에 따르면, 12월 1일 이란과 헝가리는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양국 관계 강화를 위한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란 대통령은,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민간 분야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으며,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는 이번 만남에서 양국 간 과학 및 연구 분야를 강화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고, 앞으로 양국은 모든 분야에 있어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