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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El Universal 2015/12/01
파라과이 현지 매체인 El Universal에 따르면, 파라과이 하원은 2016년 회계연도 2차 예산안 편성 회의에서 보건부, 교육부, 공공사업부의 예산을 비준했다. 한편, 행정부는 예산안으로 약 662억 과라니(한화 약 135억 원)를 제출했으나, 상원에서는 약 664억 (135.7억 원)으로 증액했으며, 12월 1일 하원은 예산을 삭감하여 662억(한화 약 135억 원)을 상원에 다시 회부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