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부유럽

크로아티아 현지 매체인 Total Croatia News에 따르면, 최근 추운 날씨로 인해 크로아티아로 유입되는 난민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세르비아로부터 유입되는 난민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Jan Kapić UNHCR 대변인은 자원봉사자들이 난민들을 위한 음식과 따뜻한 옷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