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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El Pais 2015/11/28
우루과이 현지 매체인 El Pais에 따르면, 라틴계가 개발한 구글 앱(App)은 전년대비 60% 가까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구글 모바일 앱스토어 ‘Google Play’ 개발부서 대표인 푸리나 코치카(Purnima Kochikar)는 앱(App) 판매가격을 하락시켜, 판매량 및 생산량을 늘릴 수 있었다고 말했으며, 남미 스마트폰 사용자의 83%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이는 4년 전인 50%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