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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현지 매체인 La Nacion에 따르면,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Asunción)에 100% 자국민의 손으로 만든 무역센터(WTC)가 개관됐다. 무역센터 건립에 총 907억 원이 투자되었으며 2,000명 규모의 인력이 동원됐다. 무역센터는 도시의 랜드마크(Land mark)로서 앞으로 두 달 이내에 글로벌 기업 등 150여개의 입주사가 들어설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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