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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남미공동시장(MERCOSUR) 협상의 주요 예상쟁점분야는 “에너지” 협력
파라과이 abc Color 2015/12/21
파라과이 현지매체인 abc Color에 따르면, 파라과이 외무부장관인 엘라디아 로이자가(Eladio Loizaga)는 기자회견에서 남미공동시장(MERCOSUR)의 쟁점사안으로 에너지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회원국들은 농산물이 풍부하지만, 앞으로 에너지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는데 뜻을 모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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