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부유럽

터키 현지 매체인 TODAY’S ZAMAN에 따르면, 에르도안(Erdoga) 터키 대통령은 중동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종파분쟁(sectarian strife)을 개탄하며, 이를 극복하고 이슬람 국가(the Islamic World)들 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 문제에 있어 터키와 이란 간의 견해차가 있음을 인정하지만, 이것으로 양국이 적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