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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24 2015/12/25
키르기스스탄 현지 매체인 24에 따르면, Aaly Karashev 제1부총리는 키르기스스탄에서 2015년에 적어도 1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새로운 일자리 중 25%는 서비스부문, 22%는 건설자재 제조업 부문에서 생겨났으며 특히 올해 물류 센터가 생겨난 Sokuluk 지역에서 가장 많은 노동 수요가 발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