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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2015/12/26
투르크메니스탄 현지 매체인 TREND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 석유기업 로스네프티(Rosneft) 사장 이고르 세친(Igor Sechin )은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에너지 부문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대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협력 관계 발전은 투르크메니스탄의 주요 외교정책 중 하나임을 강조하며, 에너지 부문에 있어 공동 프로젝트를 시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