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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사회] 우루과이 11,357명 긴급대피 50년만의 최악의 물난리

우루과이 El Pais 2015/12/28

 

 

우루과이 현지 매체인 El Pais에 따르면, 정부 관리자는 1227(현지시간)까지 공식 집계된 홍수 이재민은 총 11,357명이지만, 실질적인 이재민의 수는 그의 2배 이상이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고 한다. 살토 그란데(Salto Grande) 지역의 합동기술위원회(CTM)은 우루과이 강 수위가 16.30m까지 차올랐으며, 한계치인 16.50m를 넘게 되면 강이 범람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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