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현지 매체인 The Astana Times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하원 부의장단은 13일 Nursultan Nazarbayev 대통령에게 하원을 해산하고 이른 총선을 치룰 것을 촉구했다고 한다. 공산인민당의 Vladislav Kosarev는 현재 의회는 “국가 계획(the Plan of Nation)"을 위한 80개의 법안을 통과시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역할을 마쳤다.”며 이유를 밝혔다. 지난 초선은 2012년 7개 당파의 경선으로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