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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Ceskenoviny 2016/01/19
체코 현지 매체인 Ceskenoviny에 따르면, 체코 총리 Bohuslav Sobotka는 1월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센겐(Schengen) 지역의 보호를 강화하려는 노력이 실패한다면, 불가리아와 마케도니아 국경선을 따라 국경보호시스템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유럽의 해안과 국경지역에 협력체계를 형성할 필요가 있으며 대한 터키가 협정을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