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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Ceskenoviny 2016/01/25
체코 현지 매체인 Ceskenoviny에 따르면, 체코정부는 이라크와 요르단에 파병을 결정했으며, 이는 이슬람 국가와의 싸움에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Bohuslav Sobotka 총리는 “작년 요르단에서 이슬람 국가와의 전투에 군사적 지원을 약속했다.”며 “체코정부는 요르단과 이라크에 공격용 소총과 기관총을 위한 탄약을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