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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사회] 파라과이 장관, ‘엘리뇨로 인한 피해가 6월에 있을 것‘

파라과이 abc COLOR 2016/01/26

 

 

파라과이 현지 매체인 abc COLOR에 따르면, 파라과이에 엘리뇨로 인한 피해가 6월에서 7월에 집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파라과이 장관 호아킨은 국가비상사태를 미리 경고하며, 엘리뇨로 인한 폭우와 홍수로 이재민 발생이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작년 파라과이 판타날(Pantanal) 지역의 강의 수위는 10미터이상 상승했으며, 6,7월에 가장 많은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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