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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LSM.LV 2016/01/26
라트비아 현지 매체인 LSM.LV에 따르면, 라트비아 섬유유리 기업 Valmieras stikla šķiedra社는 9천만 달러를 투자해 미국으로 본사를 이전할 계획을 발표했다. 향후 5년 내 조지아 지역에 2천만 달러를 투자하여 15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장기적으로 2022년까지 약 425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