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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b92 2016/01/22
세르비아 현지 매체인 b92에 따르면, 세르비아 재무부 장관 Dusan Vujovic와 한국 이도훈 대사는 수입에 대한 이중 과세를 피하기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양 국 간의 비즈니스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2017년 1월 1일부터 발효된다. Dusan은 “이 협약으로 세르비아와 대한민국의 경제적, 재정적 협력이 증진될 것”이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