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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Baltic Times 2016/01/26
에스토니아 현지 매체인 Baltic Times에 따르면, 일본이 에스토니아에서 처음으로 전자 ID카드를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금요일, 일본 재정부 장관 아키라 아마리(Akira Amari)와 에스토니아 수상 로이바스(Roivas)는 국가적 전자서비스에 대해 회담을 가졌다. 전자 ID카드는 카드번호 및 개인의 주민등록번호가 나타날 것이며, 2016년 1월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