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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LSM.LV 2016/01/28
라트비아 현지 매체인 LSM.LV에 따르면, 라트비아 국방부 장관 레이먼Raimonds Bergmanis)은 지난해 러시아가 라트비아에 미리 고지하지 않은 채 국경에서 140차례의 강도 높은 군사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법률과 국제 규범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가 비공식적 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