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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Ceskenoviny 2016/02/02
체코 현지 매체인 Ceskenoviny에 따르면, 경찰총장 Tomas Tuhy는 체코 내 심각한 금융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2014년 6월 조성된 특경대의 활약으로 총 40억 크라운(한화 약 1,970억 원)에 달하는 탈세가 방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경대는 부패방지를 위해 경찰, 재무부, 세관당국 내 전문가로 구성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