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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abc COLOR 2016/02/02
파라과이 현지 매체인 abc COLOR에 따르면, 파라과이에서 발견된 위조 제품이 수백만 달러의 가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라과이 지적재산권 사무소는 실비오 페티로시(Silvio Pettirossi) 국제공항에서 압수된 위조 상품이 500만 달러(약 60억 8,500만 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최근 압수된 주요 위조 제품들은 휴대폰이 가장 많았으며, 삼성, LG, 노키아의 제품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