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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리투아니아 9개 지역에 독감 병원균 확산
리투아니아 LRT 2016/02/03
리투아니아 현지 매체인 LRT에 따르면, 리투아니아 내 60개 지방자치단체 중 9개 지역에서 독감 병원균이 확산된 것으로 밝혀졌다. 독감과 급성 호흡기 감염에 관한 병원균에 대해서는 감염자가 인구 10,000명당 100명을 초과했을 때 주의보가 발표된다. 독감 병원균 주의보가 발표된 9개 지역은 비사기나스(Visaginas), 카우나스(Kaunas), 파네베지스(Panevėžys), 유르바르카스(Jurbarkas), 알리투스(Alytus), 드루스키닌카이(Druskininkai), 우크메르게(Ukmergė) 등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