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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b92 2016/02/12
세르비아 현지 매체인 b92에 따르면, 세르비아 외교부 장관 Ivica Dacic은 지난 11일 뮌헨 안보 회의에 참석하여 세르비아는 난민 보호를 규정한 국제 조약과 독일의 입장은 존중하지만, 난민들이 국경을 넘어와 정착하는 것을 허용치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EU 정상들이 모여 시리아 종전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