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부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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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불가리아 교통부 장관, “그리스 국경 봉쇄로 피해액 100만 유로 넘어”
불가리아 novinite.com 2016/02/23
불가리아 현지 매체인 novinite.com에 따르면, 불가리아 Ivaylo Moskovski 교통부 장관은 그리스 농민들이 불가리아-그리스 간 국경을 봉쇄하여 생긴 피해액이 100만 유로(약 13억 6,200만 원)이 넘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봉쇄로 인해 불가리아 트럭 운전자들이 가장 많은 피해를 보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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