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ㆍ유라시아

러시아 현지 매체인 Russia Beyond The Headline에 따르면, 한국은 러시아와 나진-합산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북한에 새로운 제제가 가해짐에 따라 해당 프로젝트를 재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본래 한국은 러시아 석탄을 북한 나진, 합산 지역을 통해 수입할 계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