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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Ukrinform 2016/05/19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인 Ukrinform에 따르면, 그로이스만 우크라이나 총리는 가구에 가스를 저가로 공급해 매년 적어도 10억 달러(약 1조 2,000억 원)의 손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는 독립 이후 가스 저가 공급으로 총 530억 달러(약 63조 원)의 손실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