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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24 2016/05/24
키르기스스탄 현지 매체인 24에 따르면, 키르기스스탄 법원은 Kumtor 금광회사로 인해 발생한 환경 피해로 66만 3,200 솜(약 1,162만 원)을 보상하라고 판결했다. 판결 후 Kumtor社 변호사는 이번 판결에 항소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