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ㆍ중동

아프리카 지역 매체인 africanews에 따르면, 셀랄 알제리 총리는 현재 알제리 외환 보유액은 1,369억 달러로(약 158조 원), 지난 해보다  61억 달러(약 7조 원) 감소했다고 밝혔다. 석유 및 천연가스는 알제리 수출의 95%와 정부 세수의 2/3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