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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Reuters, Live mint 2016/07/03
□ 저유가로 인해 사우디의 1/4분기 경제는 가장 낮은 성장치를 보임. 이는 정부 소비가 줄고, 산업 생산비가 늘었기 때문임(Reuters)
□ 사우디 통계청은 1/4분기 인플레이션이 반영된 GDP 성장률이 1.5%였다고 기록함. 참고로 2015년 1/4분기 1.8%였음(Live mint)
□ 1/4분기 동안 석유 부문은 5.1% 성장했으나, 비석유 부문은 0.7% 감소함(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