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브리핑

[포토뉴스] 대학살 혐의로 30년 형 선고받은 ‘토지없는 운동‘ 지도자

파라과이 ⓒREUTERS 2016/07/18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1938339d.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40pixel, 세로 449pixel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토지없는 운동의 지도자루벤 빌랄바(Ruben Villalba)가 쿠루과티(Curuguaty) 대학살의 혐의로 30년 형을 선고 받은 모습이다.

REUTERS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