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부유럽

□ 에스토니아는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여 국민들의 데이터를 영국에 백업해 두기로 결정.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발틱의 소국가들은 러시아 해커의 테러로 부터 국민의 신원, 계좌정보, 선거인 명부, 재산 보호하기 위해 서브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음(zdnet)

□ 에스토니아는 유럽연합 국가 중 디지털 기술 선진국으로, 총선에 전자투표를 도입한 국가이며 세금도 인터넷으로 납부(zdnet)

□ 에스토니아는 국가 운영 정보를 데이터로 관리하기 때문에 해외 대사관에 중요한 정부 정보를 보관하기로 결정(computerwee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