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티오피아는 1,400만개의 구충제를 지원받아, 주혈흡충병을 위한 프라지콴텔 알약을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다량 분배함.(africanews)
□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에티오피아는 세계에서 제일 빈번하게 주혈흡충병을 겪는 나라임. 아디스아바바로 배송된 알약들은 에티오피아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수송품임. (africanews)
□ 머크(Merck) 제약회사는 WHO에 구충제 기부를 통해 2007년부터 7,400만 명의 주혈흡충병 질환 어린이들을 치료해왔음.(afric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