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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스라엘 총리, “성소수자는 이스라엘 사회에 일원”
이스라엘 The Times of Israel, Jewish Journal 2016/07/21
□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성소수자가 이스라엘 회의의 일원이며, 예루살렘에서 열린 게이 퍼레이드가 평등을 믿는 모든 사람들의 합심의 퍼레이드라고 평가(The Times of Israel)
□ 지난 21일 예루살렘에서 성소수자와 이를 지지하는 이스라엘인 2만 5,000명이 모여 게이 퍼레이드를 벌임(Jewish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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