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ㆍ중동

□ 이집트 정부의 부패를 고발한 전 회계감사관을 국가 허위사실 유포 죄로 유죄판결(bbc)

□ 전 회계감사관 Hesham Genena는 국가의 부정부패로 인해 수백만 달러의 비용이 소비되었음을 주장. 허위사실 유포 죄로 2,250달러(252만 원)의 벌금형과 구형이 선고되었으며 보석금 1000달러(112만 원)로 구형을 면할 수 있게 됨.(680news)

□ 현 대통령 알시시는 2013년 무함마드 모르시에 대해 쿠데타를 통해 정권을 잡은 후 부정부패 척결을 우선순위로 여겨 왔음.(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