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이집트 대통령, 영국 총리와 양국 관계 증진 논의
이집트 Ahram, Einnews 2016/08/05
□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와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양국 간 경제 협력과 투자 증진을 약속 (Ahram)
□ 영국 총리는 영국이 아랍 국가를 제외한 국가 중 가장 큰 투자국임을 피력함. 영국은 이집트에 260억 달러(약 28조 9,926억 원)의 투자를 하고 있음. (Einnews)
□ 양국 정상은 지역 발전과 현재 처한 위기의 극복, 양국 관계 증진을 위한 계획을 논의함. (Ah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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