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부유럽

□ 중국 기독교인 60명이 체코에 망명을 신청함. 체코 정부의 망명 허가는 중국의 인권침해 비난을 인정하는 행위로, 양국간 외교 문제로 번질 수 있음 (Radio Prague)

□ 지난 반세기 동안 프라하는 6명의 중국인 망명을 허가하였으나, 이는 중국과 경제 협력을 맺기 이전임. (New Europe)

□ 체코 법에 따르면, 망명신청은 90일의 기한을 두고 있으며 6개월까지 연장 가능함. 중국인의 망명신청 결과는 올해 말 결정이 날 예정 (Radio Pra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