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ㆍ중동

□ 국경없는 의사회(MSF)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남아공의 주요 백금 광산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 4명 중 1명꼴로 강간 피해를 입음. (BBC News)

□ Rosina Palai 지역 보건원(CHW)은 많은 남아공 여성들에게 성폭행과 폭력은 일상처럼 일어나고 있다고 밝힘. (Business Standard)

□ 또한 보고서는 성폭행 피해자 가운데 5%만이 강간을 신고하여 제대로 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힘. 그 외 피해자들은 면역력 결핍바이러스(HIV) 감염 위험과 사회적 오명 속에서 살고 있음. (africa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