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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아공 설탕세 도입 시, 코카-콜라 남아공 플랜트 철수 고려
남아프리카공화국 ⓒREUTERS 2016/08/22
남아공 정부가 설탕세를 도입할 경우 조세 수입은 8억 1,300만 달러(약 9,153억 원)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 설탕 소비를 줄이도록 고안한 정책이다. 아프리카 코카-콜라社는 이익이 절반으로 줄어들고 남아공의 생산 플랜트를 철수할 수도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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