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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볼리비아 국기 제정 기념식에 참석한 대통령과 부통령
볼리비아 ⓒREUTERS 2016/08/22
볼리비아 국기 제정 187년 기념식에 참석한 모랄레스 대통령(오른편)과 리네라 부통령의 모습이다. 이날 연설에서 모랄레스 대통령은 볼리비아의 국기는 볼리비아의 자긍심과 자주권을 상징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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