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칠레, 세계 최저가로 태양열 전기 공급받을 예정
칠레 Recharge, Bloomberg, Americas Quarterly 2016/08/22
□ 칠레 정부의 전기 공급자 입찰에서 Solarpack 스페인의 태양광발전 기업은 태양전지(PV)를 메가와트시(MWh)당 29.10달러(약 32,778원)에 공급한다고 제의함. Solarpack의 자회사 Maria Elena Solar가 타라파카 주에 Granja Solar 발전소를 건설해 2019년 전기를 공급할 예정임. (Recharge)
□ 이 가격은 태양광 발전 전기 가격뿐만 아니라 그 어떤 재생 에너지 가격보다 낮은 수치임. 지난 5월 최저치였던 두바이 태양광 발전패널(29.9달러)보다 저렴하며, 석탄 가격의 절반 수준임. (Bloomberg)
□ 칠레의 전기 공급 입찰에서 7개로 최다 발전소 건설 및 운영 사업을 수주한 기업은 아일랜드의 풍력 및 태양 에너지 업체 Mainstream Renewable Power임. (Americas Quarterly)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전글 | 멕시코시티, 과테말라에 ‘엘 메디코 엔 뚜 까사(각 가정에 의사를)’ 보건의료 프로그램 수출 | 2016-08-22 |
---|---|---|
다음글 | 콜롬비아 대통령, 국가 안전보장회의에서 국경 재개방의 긍∙부정적인 영향 언급 | 2016-08-22 |